우리미치과 앨범
내용
안녕하세요 우리미치과입니다^^
어제 임플란트 수술하신 김연희님께서 수술받으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
원장님이하 저희 직원들에게 고생하셨다면서
이렇게 빵과 음료를 사다 주셨어요~~
얼굴도 너무 고우신데 마음까지 너무 고우신 것 같아요
토요일 점심시간없이 2시까지 진료하느라 수고하시는
저희 원장님과 직원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
감사합니다.
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는 우리미치과가 되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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