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미치과 앨범
내용
기나긴 임플란트 진료를 마무리하신 국혜경님
치료끝나고 가셨다가 다시 들어오셔서
뭐가 불편하신가....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
맛있는 떡빵을 내미셨어요^^
저번에도 간식사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
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~~
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인자하셔서 국혜경님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아요~
앞니라서 두번만에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
저희까지 챙겨주시고 감사드려요~~
원장님과 저희 직원분들 맛있게 나누어 먹겠습니다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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